
모두의 카드(K-패스)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면 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이며, 출퇴근 혼잡을 피한 시차시간대 이용 시 환급률이 최대 83.3%까지 올라가는 혜택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.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%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나, 10월부터는 기준이 달라진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. 이 글은 환급 방식, 대상별 기준금액, 시차시간 환급률, 신청 방법을 국토교통부·정책브리핑 자료로 정리했습니다.
📌 3줄 요약
-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정률형(20~53%)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- 시차시간대 탑승 환급(일반 50%~저소득 83.3%)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고 내년 예산에도 반영됐습니다.
- 기준금액 50%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입니다. 기존 K-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.
※ 2026년 10월 9일 기준,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정책브리핑(2026년 3월 17일·4월 17일·10월 8일 기사)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신청 전 K-패스 누리집·앱과 국토교통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
어떻게 환급되나: 정률형과 정액형
모두의 카드는 기존 K-패스 방식(정률형)에 정액형을 더한 제도입니다. 시스템이 월별 이용 내역을 비교해 받는 금액이 더 큰 쪽을 자동으로 적용하므로 이용자가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.
- 정률형: 사용금액의 20~53%를 환급합니다. 어르신 유형은 2026년 신설되어 환급률이 30%입니다.
- 정액형: 월 기준금액을 넘게 쓴 대중교통비를 초과분 전액 환급합니다.
- 일반형: 요금 3,000원 미만 교통수단(버스·지하철). 플러스형: 광역버스·GTX 등 요금 제한 없음.
대상별 기준금액 (수도권, 인하 전)
| 대상 | 일반형 | 플러스형 |
| 일반 국민 | 62,000원 | 100,000원 |
| 청년·어르신·2자녀 | 55,000원 | 90,000원 |
| 3자녀 이상·저소득 | 45,000원 | 80,000원 |
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는 이 금액이 절반 안팎으로 낮아져(일반 국민 일반형 3만 원, 플러스형 5만 원) 환급이 늘었습니다. 이 인하 혜택은 9월 이용분으로 적용이 끝났으므로, 10월 이용분은 위 표가 기준입니다. 일반지역·우대지역·특별지원지역의 기준금액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.
예시 계산: 수도권 청년이 한 달에 일반형 교통비 10만 원을 썼다면, 정액형은 (100,000 − 55,000) = 45,000원이고 정률형(청년 30%)은 30,000원이어서 45,000원이 적용됩니다. 실제 환급액은 이용 내역과 지역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참고값입니다.
시차시간 환급: 12월까지 연장
혼잡을 피한 시간대에 타면 정률제 환급률이 30%p 올라갑니다. 정책브리핑은 2026년 10월 8일 이 인센티브가 올해 말까지 연장되고 내년 예산에도 반영됐다고 알렸습니다.
| 대상 | 시차시간 정률 환급률 |
| 일반 국민 | 50% |
| 청년·2자녀·어르신 | 60% |
| 3자녀 이상 | 80% |
| 저소득층 | 83.3% |
- 시차시간(탑승 기준): 오전 5시 30분~6시 30분, 9시~10시, 오후 4시~5시, 7시~8시
- 효과(국토교통부 발표): 1인당 월평균 환급액 2만 700원에서 4만 1,300원으로, 월평균 환급 이용자 283만 명에서 346만 명으로 늘었습니다.
환급률 표는 2026년 4월 17일 발표 기준이며, 연장 기간에도 같은 수준(50~83.3%)으로 안내됐습니다. 10월 이후 세부 적용은 K-패스 공지를 확인하세요.
신청 방법
- 처음이라면: 카드사에서 K-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고, K-패스 누리집·앱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합니다.
- 기존 K-패스 이용자: 새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그대로 쓰며, 확대된 혜택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.
- 조건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
- 참여 규모: 카드사 27곳, 지자체 229곳(3월 17일 발표 기준)
🔗 정책브리핑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
korea.kr · 2026.10.8
🔗 국토교통부 K-패스 사업 안내
molit.go.kr
자주 묻는 질문
Q. 지금 K-패스를 쓰고 있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Q. 9월에 끝난 혜택은 무엇인가요?
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% 인하입니다. 시차시간 환급은 12월까지 이어집니다.
Q. 월 15회를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?
환급 기준에 월 15회 이상 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. 횟수 산정의 세부 방식은 K-패스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와 기준일
- 정책브리핑,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 (2026.10.8)
- 정책브리핑,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 (2026.3.17)
- 정책브리핑,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 (2026.4.17)
- 국토교통부, K-패스 사업
기준일: 2026년 10월 9일. 환급률·기준금액은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. 최신 정보는 K-패스 누리집·앱과 국토교통부에서 확인하세요.
같이 보면 좋은 글
- 2026 청년 지원 정책 6가지 | 청년미래적금·상시 신청 4개
- 2026 문화누리카드 15만 원 | 11월 30일 발급 마감·12월 31일 소멸
- 정부 지원금 찾기 | 나이·지역·소득으로 혜택 검색
마무리
이번 달부터 정액형 기준금액이 인하 전으로 돌아왔으니, 출퇴근 시간을 한 시간만 조정해도 시차시간 환급 대상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. 12월 이후 지원은 내년 예산 반영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혜택 알리미가 공지를 보고 갱신하겠습니다.
'지원금·바우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6 기초연금 수급 조건·금액 | 단독 월 247만 원 이하·최대 34만 9,700원 (0) | 2026.10.15 |
|---|---|
| 2026 문화누리카드 15만 원 | 11월 30일 발급 마감·12월 31일 소멸 (0) | 2026.10.06 |
| 2026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| 1인 29만 5,200원·12월 31일 마감 (0) | 2026.10.05 |
| 2026 실업급여 조건·금액·신청 방법 | 하루 최대 68,100원·최대 270일 (0) | 2026.10.03 |